인사말

셀린(프랑스어: Céline)
“천국”을 의미하는 프랑스 여성 이름으로
"하늘"이라는 의 라틴어 caelum에서 유래됩니다.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수녀들은 1966년 52세의 연세로 룩셈부르크에서 한국에 오셔서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한국관구를 시작하신 Céline Knauf 수녀님의 삶을 기리며 2014년 셀린수녀님의 탄생 100주년에 양로시설 사도직을 시작하며 성심셀린의 집이라 이름 짓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의 모든 시기는 영적 성장에 있어서 한 단계이며,
다시 시작하는 것은 항상 가능하기에.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회칙 146조)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가난하고 소박한 삶을 살아가신 셀린수녀님의 정신과 생명에 봉사라는 수녀회의 카리스마에 따라 성심셀린의 집 직원들은 입소 어르신들의 신체적, 정신적 잔존능력을 유지하도록 돕고 심리정서적, 사회적, 영성적 지원의 전인적 돌봄으로 모든 어르신들이 이미 이 땅에서 천국의 삶을 맛보며 가장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헌신하겠습니다.

성심셀린의집 원장 김혜정(노엘라) 수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