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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덕 강구 외식서비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10/28 조회 774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더욱 푸른빛을 발하는 날 어르신들과 외식하러 경북 여행지 영덕 강구항으로 떠나봤습니다.

푸른 하늘만큼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곳 경북 영덕 강구항이 가까워질수록 비릿한 바다내음이 나더군요.

강구항 회센터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어르신들과 회와 매운탕을 먹으며 담소를 즐기고,

바로 앞 바다를 구경할 수 있는 거리로 나가 추억사진까지 남기며 두마리 토끼를 잡는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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