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개원5주년을 맞아 구미시장님과 법인대표이사님
그리고 봉사자와 후원자, 지역주민분들을 모시고 '밥 한끼 나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성심셀린의집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