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더위에 셀린의집 마당과 데크 사이를 오가던 어미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습니다.
고양이 가족이 최고령 어르신의 예쁨을 받으며 먹이를 먹고 있네요^^
원장님과 사회복무요원, 어르신들의 사랑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