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둘레길을 걷고 수호목 주변에서 김00 어르신이 내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아차, 동네길을 오래 걷다 오신 이00어르신 몫은 녹차만 남아서
커피가 없다는 소리를 들으신 노상리경로당 어르신께서 얼른 커피 한 잔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장미꽃과 함께 활짝 웃으시는 어르신들, 사랑합니다!